오이지가 뭐길래?여름이면 꼭 한 번은 만들어 두는 오이지(소금에 절여 숙성한 오이)는상온 보관이 가능해 냉장고 부담 ↓볶음·무침·냉국 등 활용도 ↑시원한 아삭함으로 입맛 회복에 딱!하지만 짠맛·물러짐·곰팡이 같은 변수도 많아 “어렵다”는 분들이 의외로 많죠.이번 레시피는 초보도 성공할 수 있도록 소금·소다 배합과 발효 온도까지 세세히 다뤘으니 따라만 오세요!재료 & 준비물재료분량(1.8ℓ 김치통 기준)선택/대체오이(노지·가시多)30개(약 4kg)꼭 노지 오이를 써야 아삭해요굵은 소금(천일염)1컵 반(약 300g)꽃소금 NO, 절대 미세소금 NO식초½컵잡균 억제 & 색 보존베이킹소다1큰술표면 불순물 제거끓인 소독 물오이가 잠길 만큼100 °C 끓였다 식히기깨끗한 면보2장신문지 대체 가능무거운 누름돌1개밀폐..